방송극 별에서 온 그대와 프로듀사 등에 출연했던 배우 김수현이 1일 전역했다.

김수현은 “늦은 나이에 입대해 어떻게 보내나 고민이 많았는데 잘 마친 거 같다”고 했다.

향후 활동에 대해서는 “올해 하반기에는 결정된 작품이 없다”며 “내년에 인사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