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 전단지를 제작 및 살포한 일당 8명을 검거했다고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이 24일 밝혔다.

경찰단에 따르면 이 일당은 성매매 사이트로 연결되는 QR코드가 새겨진 전단지 총 14만장을 제작해 서울 동북권 일대와 송파구 등에 살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