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문재인은 익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에 참석해 라씨야와 중국, 캐나다 및 인도네시아 등 4개국 정상과 회담을 가질 것이라고 청와대가 21일 밝혔다.

청와대에 따르면 문재인은 이번 정상회에서 무역마찰 해소를 위한 국제협력 및 정책 공조 필요성, 혁신적 포용국가와 평화정책 등에 대해서 설명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