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문재인은 4일 국가유공자들과 보훈가족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 존경을 표했다.

문재인은 “독립과 호국, 민주는 지금의 대한민국을 만든 애국의 기둥”이라며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여러분께 깊은 존경의 인사를 드린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