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 U20 월드컵에 참전 중인 우리 대표팀이 16강 참전을 확정, 5일 일본과 16강전을 가진다.

이런 와중에 우리 대표팀의 이강인이 16강 한일전 경기 시작 전 국가 제창에서 동료선수들과 팬들에게 애국가를 크게 부르자고 부탁했다.

이강인이 이런 말을 한 이유는 동료선수의 전언에 따르면 “국가 제창때부터 우리가 압도했으면 해서”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