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2일 대통령 문재인의 대국민 설 덕담을 공개했다.

문재인은 “서로를 생각하는 설날의 마음이 이웃과 이웃으로 이어져 올 한 해 더 행복해지면 좋겠다···국민들께서 편안하고 안전하게 설 연휴를 보내시도록 정부도 꼼꼼히 챙기겠다···따뜻하고 행복한 설 연휴 보내시길 기원한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