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전 여성을 살해한 혐의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고 일본 언론이 26일 보도했다.

이 남성은 지난 2011년 7월 사카이미나토시에 위치한 어느 건물 옥상에서 당시 20대이던 여성을 질식사시킨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경찰이 전하길 두 사람은 연인사이였다고 일본 언론은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