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남성이 초등학교 여학생에게 접근, 음란한 행위를 하다가 경찰에 붙잡혔다고 일본 언론이 최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남성은 작년 7월 일본 카나가와현 사가미하라 시내에서 급식을 핑계로 초등학교 여학생에게 접근, 음란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이 남성은 음란만화를 그리기 위해 진짜와 같은 상황이 필요해서 그랬다고 진술, 혐의를 인정하고 있다.

더불어 경찰은 이 남성의 스마트폰을 조사한 결과 다른 여학생들 동영상도 여러개 발견, 여죄를 추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