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고용·산업위기지역의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실업자 등 취업취약계층에 한시적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한 희망근로사업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예비비 417억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으로 9천901명의 일자리가 만들어 질 것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