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신형 벨로스터를 출시한다.

현대차에 따르면 이 차에는 후륜 멀티링크 서스펜션이 적용되고, 1천~2천rpm에서 최대 토크를 발휘하는 터보엔진이 장착됐다.

더불어 운전시 상황에 따라 적합한 운전모드를 자동으로 바꿔주는 스마트 시프트라는 기능도 갖췄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