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연내 이반카 부부 초청 By 유창식 - 2017/6/24 10:01 KST 중국이 유에스 대통령 트럼프의 딸과 그의 남편인 이반카 부부를 초청했다고 화이트하우스 대변인 숀 스파이서가 23일 언론회견에서 밝혔다. 초청시기는 연내라고 한다. 현재 이반카는 공식적으로 대통령보좌관이다. 함께 볼만한 기사들MORE FROM AUTHOR 도이칠 언론 “시진핑이 WHO에 코로나 팬데믹 경고 연기 요청” 외신, 트럼프가 김정은에게 WH초청을 제의 北旀정상이 판문점 자유의집에서 50여분간 회담 我北旀정상이 판문점에서 만남 G20서 문재인 챙긴 트럼프···엄지도 번쩍 김정은이 트럼프 친서를 수신 유에스가 천안문 민주화운동 유혈진압을 비판 4월에 한며정상회담 관광버스 화재로 20여명 사망(중국) 트럼프가 대북추가제재를 철회하라고 지시 2월에 북며정상회담 개최(유에스) 우리와 중국이 KP를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