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신성우가 야당을 질타했다.

신성우는 22일 “집안 살림 굴러가게 만들어 놓고 잘잘못을 지적해야한다”며 “살림꼴도 안만들어주고 골방에 틀어앉아 며느리 잘못들였다고 탓하는 못난 시어머니와 뭐가 다른가?”라고 소셜넷에 남겼다.

그러면서 “야당분들, 무조건 반대만 하시지 마시라! 좀 해보자 좀!”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