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은 자사가 운영하는 편의점 GS25에서 판매되는 모든 도시락에 영양성분을 표시하기로 결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사측에 따르면 이는 업계 최초로, 사측은 도시락 영양성분 표시가 고객들의 신뢰도를 높이고 보다 안심하게 이용할 수 있어서 매출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