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 하기스가 2016년형 여름한정판 기저귀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제품은 통기성을 강화해 통풍패드의 공기터널이 2배 커졌고, 옆면의 통풍밴드는 일반제품 대비 7배 뛰어난 수준이라고 한다. 썸머파워흡수층이 적용돼 순간흡수도 뛰어나다고 사측은 설명했다.

사측은 4월부터 7월까지 한국과 중국에서 동시 판매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