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부터 카카오톡의 ‘카카오페이’를 통해 전기료를 납부할 수 있게 된다.

카카오는 카카오톡과 연계된 카카오페이 청구서를 19일 출시한다고 이날 밝혔다.

전기료는 이 카카오페이 청구서 항목에서 선택할 수 있다.

한편, 카카오는 통신비와 가스비 등을 추가해 순차적으로 카카오페이 청구서 서비스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