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우 이시하라 사토미氏가 맵시와 미용에 대해 다루는 일본 여성지 ‘비테키(美的)’ 독자가 선정한 ‘2015년, 되고 싶은 얼굴’ 1위에 올랐다.

이시하라씨는 17일(현지시) 일본 도쿄에서 열린 ‘비테키 최고의 뷰티우먼’ 시상식에 참석, “올해는 화장법을 여러가지로 바꾸거나 연구했기 때문에 선택된 것 같다”며 수상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