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LG 이동식 에어컨’을 출시, 오는 29일부터 본격적으로 판매한다.

LG전자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한 번에 보다 많은 냉매를 압축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하루 4시간 사용기준으로 에너지를 최대 29% 절약할 수 있다.

또한 바람세기 약풍에서 정음모드를 사용하면 42데시벨 수준의 저소음 냉방이 가능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