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는 유료회원제 서비스 ‘네이버+(네이버 플러스) 멤버십’을 익월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일정 금액을 지불한 네이버 이용자에 한해서 제공되며, 가입시 네이버페이 포인트 적립 및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