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일본언론은 일본 오사카가 코로나로 인해 오사카내 공립학교의 휴교를 5월 초순까지 연장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오사카는 신학기가 시작되는 4월에는 학교의 정상운영을 계획하고 있었으나, 5월까지 연장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