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대한사람이 자신의 일본차를 파괴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일본불매운동을 지지 및 호소했다.

23일 인천시 남동구 구월문화로상인회는 일본의 수출규제 경제공격을 규탄하며 어느 40대 남성이 제공한 일본산 차량을 파괴하는 퍼포먼스를 했다.

자신의 일본산 차량을 내놓은 해당 남성은 “화가 나서 8년 정도 탄 일본차를 자발적으로 내놓았다”며 “일본이 다시는 경제보복을 할 수 없게 시민들이 마음을 모아 동참했으면 좋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