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기업 위두들이 일본 소프트뱅크 회장 손 마사요시와 4일 서울 모처에서 만남, 업계 현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만남에는 삼성전자 부회장 이재용,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 정의선, LG그룹 회장 구광모, 네이버 글로벌투자책임자 이해진 등이 함께했다.

이 만남에서는 일본이 한국에 수출규제를 가한 것과 관련한 이야기도 오고갔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