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이 스위스를 누르고 2018-2019 유럽풋볼연맹 네이션스리그(UNL) 결승에 올랐다.

포르투갈과 스위스는 6일(대한시) 포르투갈 포르투에 UNL 준결승을 했다.

이 경기에서 호날두는 프리킥 골을 포함, 총 3골을 넣어 포르투갈의 3-1 승리를 이끌었다.

포르투갈은 7일로 예정된 네덜란드 대 잉글랜드 준결승 승자와 결승전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