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리그1에서 활약 중인 권창훈이 부상으로 오는 7일과 11일에 있을 예정인 오스트레일리아전과 이란전에 출전할 수 없게 됐다.
KFA는 권창훈이 입은 경추 골절로 8주간 안정 및 치료가 필요해 국가대표팀 소집이 불가하다고 밝혔다.
권창훈은 소속 클럽의 리그1 잔류가 걸린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골을 넣는 과정에서 부상을 당했다.
프랑스 리그1에서 활약 중인 권창훈이 부상으로 오는 7일과 11일에 있을 예정인 오스트레일리아전과 이란전에 출전할 수 없게 됐다.
KFA는 권창훈이 입은 경추 골절로 8주간 안정 및 치료가 필요해 국가대표팀 소집이 불가하다고 밝혔다.
권창훈은 소속 클럽의 리그1 잔류가 걸린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골을 넣는 과정에서 부상을 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