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 10일부터 이틀 일정으로 우리 대통령 문재인은 유에스를 방문해 유에스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와 회담을 가질 것이라고 청와대가 29일 밝혔다.

청와대에 따르면 트럼프의 초청으로 이번 방문이 계획됐고, 양국정상은 이번 만남에서 한며동맹 강화 및 비핵화를 통한 대한태곶의 평화 체제 구축 방안 등을 협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