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종의 서재와 경회루 10월까지 개방 By 유창식 - 2019/3/25 12:46 KST 고종의 서재이자 외국사신 접견소로 사용되던 집옥재와 임금이 연회를 베풀던 경회루가 오는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개방된다고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경복궁관리소가 25일 밝혔다. *함께 볼만한 기사들*[제주] '제주의 숨겨진 꽃 보물'展이 10월까지 민속자연사박물관에서 개최 함께 볼만한 기사들MORE FROM AUTHOR 가장 오래된 태극기 ‘데니 태극기’ 특별공개 대한제국 고종 황제 ‘아관파천’ 이동경로 복원 ‘대동단결선언문서·대한국야소교회 호소문’ 문화재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