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컵을 마치고 유케이로 돌아간 손흥민이 복귀 즉시 1골을 기록했다.

토트넘의 손흥민은 31일(대한시) 왓포드와 프리미어리그 24라운드 경기(웸블리스타디움) 선발로 출전, 후반전 35분 왼발슛으로 골을 성공시켰다.

이 골로 경기는 1-1 원점으로 돌아갔고, 결국 토트넘은 2-1로 승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