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컵에 출전 중인 기성용이 부상으로 AC를 마무리하고 소속 클럽인 뉴캐슬로 복귀한다.

기성용은 지난 7일 AC 조별리그 필리전에서 경기중 햄스트핑 통증으로 피치를 떠났었다.

이후 지금까지 휴식과 재활에 집중, 그러나 19일 훈련에서 통증이 재발해 AC는 도중에 마무리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