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지사 김영록은 22일 태풍 솔릭의 직접 영향권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는 신안 새천년대교 건설현장과 목포어업정보통신국, 영광한빛원자력본부를 방문해 대처 계획을 점검했다.

또한 비상근무에 돌입한 직원들을 격려하며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