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22일부터 종로 1가(NH농협은행 앞)에 차량 공유 서비스인 나눔카의 노상예약소를 추가하고 하이브리드 차량 2대를 배치한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노상예약소는 총 3곳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