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에스 화이트하우스 대변인 세라 샌더스는 1일에 북한 국무위원장 김정은으로부터 친서를 받았다고 2일(현지시) 밝혔다.

유에스 대통령 트럼프는 이 친서의 답장을 보낼 것이라고 하며, 친서에는 싱가포르에서 열렸던 북며정상회담 합의사항이 언급되어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