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의 손흥민이 바르싸를 상대로 1골을 기록했다.

토트넘은 29일 오후 12시(대한시) 유에스 로즈볼에서 FC바르셀로나와 2018인터내셔널챔피언스컵(ICC) 경기를 가졌다.

이 경기에 선발로 출전한 손흥민은 후반 28분 페널티 지역에서 상대 수비를 맞고 나온 공을 오른발로 바로 차 골을 넣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