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국 U22축구대표팀이 비엣남을 꺽으면서 2018 U23AFC 챔피언십 예선에서 최종 2승 1무를 기록, 본선행 표를 땄다.

대한국대표는 24일(대한국시) 비엣남 축구대표팀과 비엣남 호치민 통낫 스타디움에서 예선 3차전을 가졌다.

감독 정정용이 이끄는 대한국팀은 비엣남팀에게 전반 33분 1골을 허용, 그러나 전반 19분 이상헌의 골 및 전반 41분 황인범의 골로 최종 2-1 승리.

본선은 내년 1월 중국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