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냐의 레알마드리드 소속 공격수 알바로 모라타가 유케이 EPL의 첼시로 간다.

첼시는 19일(현지시) 공식사이트에 R마드리드와 모라타 이적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건강진단과 이적의 세부조건 조율은 아직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 고로 첼시에서의 저지번도 확정되지 않았다.

모라타의 첼시 이적료에 대해 유케이 언론은 870억원, 에스파냐 언론은 1130억원 상당으로 추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