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유에스 대통령 트럼프의 딸과 그의 남편인 이반카 부부를 초청했다고 화이트하우스 대변인 숀 스파이서가 23일 언론회견에서 밝혔다.

초청시기는 연내라고 한다.

현재 이반카는 공식적으로 대통령보좌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