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그룹가수 에이프릴의 미니3집 ‘Prelude’가 4일 발매됐다.

이 미니3집에는 총 9곡이 수록됐고, ‘봄의 나라 이야기’가 주력곡으로 채택됐다.

봄의 나라 이야기는 “짝사랑에 아파하는 한 소녀의 마음을 대변해 주듯, 시리도록 아프고 아련하지만 끝내 전하지 못하는 짝사랑의 마음을 표현한 곡”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