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브라지우에서 모바일 결제서비스 ‘삼성페이’가 시작된다고 15일 밝혔다.

현지시로 19일부터 시작되며, 남아메리카에서는 브라지우가 최초라고 삼성전자는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방코 도 브라지우·브라지우 프레파고스·카이샤·포르또 세구로 등 브라지우 주요 금융권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