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의 손흥민 선수가 오랜만에 골을 넣었다.

손 선수는 3일(한국시) 영국 런던 스탬포드브릿지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 36라운드 첼시와의 경기에서 우측면 공격수로 선발출장, 전반 44분 크리스티안 에릭센의 패스를 받아 오른발로 골을 넣었다.

이 골은 손 선수가 작년 12월 이후 4개월만에 기록한 것으로, 리그 3호골이기도 하다.

손 선수의 골로 2-0 유리한 위치에서 경기를 끌고 가던 토트넘은 후반에 내리 2골을 허용, 2-2 동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손 선수는 후반 20분 라이언 메이슨 선수와 교체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