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TTL 등 추억의 브랜드를 스마트폰 액세사리로 출시 By 유창식 - 2020/11/2 19:18 KST SK텔레콤은 스피드011과 TTL 등 추억의 브랜드를 스마트폰 케이스 등 스마트폰용 액세사리로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액세서리는 케이스 10종, 스트랩 2종 등으로, 향후에도 다양한 액세사리를 출시할 것이라고 한다. *함께 볼만한 기사들*삼성전자, 접히는 스마트폰 '갤럭시 폴드' 9월에 출시LG전자, 36만원대 스마트폰 'Q61' 출시LG전자가 약 2백만원 스마트폰 출시 함께 볼만한 기사들MORE FROM AUTHOR 정부, 일본의 독도/위안부 망언에 항의 정부, 금년에 택배업계 표준계약서 마련해 보급 SKT, TTL 등 추억의 브랜드를 스마트폰 액세사리로 출시 한전, 염전 태양광 발전시스템 개발 LG전자, 36만원대 스마트폰 ‘Q61’ 출시 올림푸스, 한국에서 카메라 사업 종료 WHO가 보건복지부 차관 김강립을 집행이사로 지명 우리 연구진이 수입산보다 나은 ‘아프리카돼지열병 조기 검출 항체 진단키트’ 개발 우리-오즈 외교장관 코로나 관련 통화 우리-바라트 외교장관 코로나 관련 화상회의 領의 세계보건총회 초청연설 “코로나 백신 개발 국경을 넘어 협력···韓, 1억달러 지원”(전문포함) “DSLR 수준의 위상차AF” 삼성전자, 모바일 이미지센서 ‘아이소셀 GN1’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