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의 한국법인인 올림풀스한국은 20일 한국에서 카메라 사업을 종료한다고 밝혔다.

한국 카메라 시장이 급격히 축소됨에 따라 사업 종료를 결정했다고 하며, 오는 6월 30일 오후 6시를 기점으로 완전히 철수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