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전당은 코로나19 여파와 개봉작의 잇따른 연기 속에 관객들에게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자 감독 봉준호의 영화 5작 상영회를 한다고 밝혔다.

5작은 기생충 / 살인의 추억 / 설국열차 / 마더 / 옥자이며 15일부터 26일까지 영화의전당 중극장에서 열린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