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어느 언론사는 조달청과 기획재정부 관계자의 인용이 담긴 “공적 마스크 가격 200~300원 내린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세간에 발신했다.

그러나 조달청은 이날 “공적마스크 가격 200원~300원 인하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대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