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용품을 파는 편의점이 등장한다.

편의점 GS25를 운영하는 GS리테일은 국내 골프용품 업체 ‘볼빅’과 업무협약을 맺고 오는 21일부터 GS25에서 볼빅 제품을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편의점에서의 골프용품 판매에 대해 GS리테일은 “골프의 대중화로 국내 골프 인구가 많이 늘었기 때문”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