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정부가 유에스에 마스크를 지원한다.

외교부는 10일 한미 코로나 대응 공조 차원에서 마스크 200만장을 긴급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 지원에 대해 정부는 “한미정상 통화를 계기로 양 정성간 코로나 공동 대응을 논의한 것에 대한 후속조치”라며 “우리의 동맹국인 미국에 대한 지원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