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는 코로나로 인해 힘들어 하는 세계를 위해 1억달러를 지원하겠다고 2일 밝혔다.

지원금은 크게 의료계와 교육계, 그리고 엔터테인먼트계 등 3가지 영역에 걸쳐 지원될 것이라고 한다.

소니 CEO 요시다 켄이치로는 “코로나로 사망한 분들의 명복을 빈다”며 “환자들의 빠른 회복을 기원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