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NHK 등 2일 일본 언론에 따르면 이날 토쿄에서 97명이 코로나19 확진자로 확인됐다.

지난 3월 31일 확진자는 78명이었는데, 이는 날이 갈수록 확진자가 늘어나는 추세라고 일본언론은 전하며, 2일 현재 토쿄에서 확진자로 판명된 인원은 총 684명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