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7년 대한여성과 일본남성 사이에서 태어나 줄곧 일본국민으로 살아온 연예인 강남이 대한민국 귀화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12일 알려졌다.

강남은 그의 부모와도 귀화 건에 대해 상의를 했다고 하며, 그리 멀지 않은 시기에 귀화신청을 할 것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