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의성은 자신이 진행하고 있는 문화방송의 탐사기획 스트레이트 57회(22일 방송) ‘아베에 화답하는 조선일보와 친일세력’편에서 “친일파는 사람이 제정신으로 하기 힘든 일”이라며 “내가 해봐서 안다”라고 했다.

김의성은 영화 ‘암살’과 방송극 ‘미스터 션샤인’ 등에서 친일파를 연기한 바 있다.